2012년 9월초보전기 부터 시작하여 2013년 1회 필기 시험 합격후  기쁨에 결과 발표기간 1주일 열심히 놀고
또 실기 준비 3-4일 놀고  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바보같은 짓을 했습니다. 1회 실기 시험이 엄청 쉬웠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저의  자신감과 몇일 놀았던게 생각나면서 
나 자신을 원망 많이 했습니다. 실기 동영상과 무꿈 책과 실기 과년도 책에서 시험문제가 다 나왔습니다.(합격 60점 정도)
원장님 말씀대로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 작은 실수들과 함께 1회 실기시험은 55점으로 낙방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실기 동영상 재구매와 함께 더운 방구석에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무꿈 실기 교재와 과년도 문제를 5번 정도 보니 여기서 나오는 문제는 다 외우고 약간의 응용도 됩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100%로까지 힘들다고 보고 80%에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1회시험에서 실수했던 것처럼 2회에도 실수를 15점 정도 했는데도 62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수강생 여러분 덥지만 조금쉬면 조금더많이 후회가 올것이고 또다시 시작해야하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이 올것입니다
모두 힘내셔서 합격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