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 나이로 20살에 친구의 소개로 제일전기학원에 무턱대고 다니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전기자격증을 공부하려니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용걸원장님과 박인목 강사님 김정열 강사님,장동혁 강사님들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복습 또 복습 그래서 필기시험은 한번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회 실기때 나름 자신있었는데 결과는56점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정용걸원장님께서 이런일도 있다면서 더 열심히하는 계기가 되라고 이번 기회에 그래서 요번 2회 실기에서 당당히 합격을 하였습니다.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은 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솔직히 주눅도 들었지만 같이 공부하시던 분들도 같이 서로 격려해주면서 서로 질문도 하고 그런환경 때문에 정말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일전기학원 강사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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