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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전기산업기사1회에 최종합격한 손정연이라고 합니다.
먼저 정용걸원장님과 박인목선생님 그리고, 시퀀스의 김정렬선생님, 수변전의 장동혁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2012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기기사를 따야겠다는 일념하에 친구의 소개로 무지개꿈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초보전기를 작년 5월말부터 보기시작을 하였습니다.
전기의 기초를 하기위해서는 꼭필요하기 때문에 인터넷동영상강의를 보면서 제 나름대로의 전기기사의 기초를
설계해보았습니다.
초보전기무료동영상강의를 보고난후 필기동영상강의를 신청하고, 저는 교제를 사지않고 제혼자서 강의노트를 제가 직접
만들어 보면서 학습강의서를 만들었습니다. 정용걸원장님과 박인목선생님의 입모양을 보면서 노트를 만들었고, 그 노트를
5번정도 보고 시험을 보았는데, 전기기사필기 61점과 전기산업기사 62점에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작년 3회필기에서 자기학에서 2문제가 모두 정답처리되어서 제가 필기에서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3회 실기강의 도중에 이번에 60점에서 61점으로 합격한사람들은 모두 나때문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바로 실기동영상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약 1개월동안의 동영상 강의 시청과 과년도 15치의
공부량으로는 짧은 1개월의 공부가 역부족이었습니다. 2012년 3회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의 최종합격을 다음으로
미루고, 2013년 1회를 도전하기위하여 저의 고향 전라남도를 떠나 2012년 10월 말에 큰맘을 먹고 수원에 계시는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을 찾아뵙고, 앞으로의 시험방향과 자격증취득 노하우를 듣기위하여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모님을 찾아뵙고인사를 드리고,지금은 학원에서 업무를 보고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박인목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도중에 정용걸원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그리고 제가 인사를 드리고 저의 소개를 드리며, 다시 실기동영상강의를 듣기로 하였고, 원장님께서 멀리서 올라왔으니까 특별히 1회 실기시험일(4월 21일) 까지 해주시기로 하셔서 저는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꼭 합격하는 기분이었습니다). 1회 실기에 제목숨을 다해서 공부를 하여서 아깝게 전기기사는 다음회로 한번더 미루었지마는, 전기산업기사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up되는 기분이었고,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선생님들의 실력있으시는 열정에 힘입어서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자격증을 가지고 시설물관리쪽으로 제 인생의 설계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지개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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