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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이 환갑으로 올 9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
은퇴후 마냥 놀 수만 없다는 생각에 무었인가 해보자는 생각중 그래도
전기분야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선 인문분야를 전공하였고 또한 그분야에 오랜기간 근무한 사람으로서
너무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리는 사람도 많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무~꿈이 있었습니다.
무~꿈을 알게 된 계기는 작년 9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정용걸 원정님의 초보전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재를 구입하여 한달동안 인터넷 강의를 무려 5차례를 반복하였습니다(무료)
그리고 나서 종합반에 등록하여 본격적인 기사 도전에 나서 금년 1월 1차 필기시함에 전과목 평균
75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필기 합격후 실기 강의 수강후 4월 1회 실기시험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7월 7일 2차 실기시험에
도전하여 8월 18일 인력공단으로 부터 합격문자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초보단계부터 공부할 수 있었던
무~꿈을 알게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한 수강료와 선명한 화질, 현장강의 후 저녁에는 인강을 들을 수 있어 좋고...
무었보다 이해가 어려운 것은 전화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3번 원장님에게 전화로 문제설명 들었는데 그때마다 좋은 설명해 주신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기공사기사에 또 도전해 보려고 9.15 4차 필기시험 접수했습니다
전기응용 및 재료 한과목만 공부하면 되니까요
전기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건 없건 누구나 도전하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얼만큼 집중해서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수험생과 도전에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강의해 주신 무~꿈 교수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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